박희덕 대표이사는 2015년 9월 Sema Translink Investment의 대표이사로 취임하였습니다.
반도체, 휴대폰부품 등 IT 하드웨어부터 IT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 투자하여 성공적으로 Exit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다져진 세계 산업트랜드에 대한 분석력과 경쟁 우위 기업에 대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투자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00년 2월 케이티비투자에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Venture Capitalist로서 수많은 국내/해외 기업에 투자를 해왔으며, 케이티와 CJ 그룹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의 벤처투자부문을 이끌었습니다. 삼성물산에서 얻은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은 훗날 그의 글로벌 인사이트와 글로벌 네트워크의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투자기업으로는 마켓컬리, 에너랜드, 에프씨아이, Todou, 엔비티파트너스, 휴젤 등이 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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